[KLPGA] 이예원, 정규투어 데뷔 첫 홀인원…더 시에나 오픈 3R 7번 홀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4-05 00:14:00

▲ 이예원(사진: KLPGT)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공동 다승왕 이예원이 2026시즌 국내 개막전에서 홀인원의 행운을 누렸다.
 
이예원은 4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6,586야드)에서 열린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3라운드에 출전해 전장 156야드의 7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잡아냈다. 
 
이예원이 KLPGA 주관 공식 대회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것은 2021년 입회 이후 이번이 두 번째로, 드림투어에서 한 차례 홀인원을 잡아낸 기록이 있고, 정규투어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예원이 기록한 홀인원은 올 시즌 KLPGA투어에서 나온 2호 홀인원으로 같은 날 이예원에 앞서 박성현이 시즌 1호 홀인원을 잡아냈다. 
 
정규투어 데뷔 첫 홀인원을 기록한 이예원에게는 부상으로 2천 3백만원 상당의 디사모밸리 토고 세트 고급 소파가 주어진다. 
 
이예원은 이날 홀인원과 함께 버디 한 개 보기 4개로 1오버파 73타를 쳐 중간 합계 5언더파 211타를 기록, 공동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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