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프버스, 10월 7일 프리데뷔…미국 시장 정조준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10-07 07:13:04
[SWTV 유병철 기자]하이프버스(Hypeverse)가 미국 시장을 직접 겨냥한 새로운 K-POP 버추얼 아이돌의 출발을 알린다.
소속사 측은 7일 “하이프버스가 오늘 오후 6시 프리데뷔 싱글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하이프버스는 기획 단계부터 북미 시장을 염두에 두고 음악과 비주얼, 패션, 스토리텔링 전반을 설계한 다국적 버추얼 아이돌 그룹이다.
멤버 전원이 네이티브 수준의 영어 구사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음악과 영상, SNS 등 주요 콘텐츠 역시 영어를 중심으로 전개한다.
특히 기존 콘텐츠를 단순 번역해 해외에 선보이는 방식이 아니라, 처음부터 해외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언어와 감각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제작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비주얼과 세계관에도 하이프버스만의 색깔을 담았다. 미국 대중문화와 스트리트 컬처에서 익숙한 감각에 동양적인 소재를 결합해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앞서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동양적 모티브와 현대적인 비주얼을 교차시키며 멤버들의 캐릭터와 서사를 예고했다.
패션 역시 특정 K팝 스타일에 국한되지 않는다. 각 멤버의 개성과 캐릭터를 살린 스타일링을 통해 음악과 비주얼, 이야기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그룹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프리데뷔 싱글은 하이프버스가 앞으로 선보일 음악과 방향성을 처음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다.
소속사 관게자는 “영어로 완성된 음악과 개성 있는 비주얼, 동서양의 감각을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본격적인 데뷔에 앞서 팀의 색깔을 각인시킬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프버스의 프리데뷔 싱글은 7일 오후 6시 각종 글로벌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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