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 한태하, “데뷔 후 첫 작품,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 같아” 종영 소감

든든한 조력자 활약으로 강렬한 눈도장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7-28 07:10:42

▲ 한태하 [사진 제공 = 나무엑터스]

 
[SWTV 유병철 기자]‘내일도 출근!’ 한태하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 ON’ 오피스 로맨스다.
 
한태하는 극 중 밴드 가을의 기타리스트 구승준 역을 맡아 자유로운 감성과 이성적인 면모를 다채롭게 표현하며 극의 활력과 몰입도를 높였다.
 
한태하는 현실감 없는 조가을(최경훈)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며 중심을 잡아주는 이성적이고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했다. 청춘의 청량한 에너지와 캐릭터의 개성을 살려내며 작품에 차분하게 녹아들었고, 가을의 고민을 들어주며 묵직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현실 절친의 면모를 진정성 있게 그려냈다.
 
‘내일도 출근!’ 종영을 앞둔 한태하는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저에게 배우로서 처음 시청자분들을 만날 수 있게 해준 정말 소중한 작품이다”라며 “첫 드라마인 만큼 모든 순간이 낯설고 설레었는데, 현장에서 좋은 감독님과 스태프분들, 선배님들과 함께하며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었다. 촬영을 시작했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종영이라는 게 실감이 나지 않고 아쉬움이 크다. 저의 첫 시작을 함께해 준 드라마 '내일도 출근!'을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 같다”라고 애정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동안 '내일도 출근!'과 구승준을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 덕분에 정말 행복했다. 저는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감사의 인사로 소감을 마무리했다.
 
이처럼 '내일도 출근!'을 통해 신선한 매력과 훈훈한 비주얼을 선보이며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는 한태하가 앞으로 펼쳐갈 다채로운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최종회는 28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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