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라이징 스타‘ 니나, 국내 컴백…30일 미니앨범 '와이 낫 미?' 발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8-26 07:08:58

▲ 니나(NINA) [사진 제공 = 리코브, 비앤비인더스트리]

 
[SWTV 유병철 기자]니나(NINA)가 국내 컴백을 확정했다.
 
소속사 측은 26일 “니나(NINA)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WHY NOT ME?'(와이 낫 미?)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WHY NOT ME?'는 사랑을 통해 결국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니나(NINA)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Why'(와이)를 포함해 'Shadow Boxing'(섀도우 복싱), 'QT'(큐티), 'mamapapa'(마마파파), 'Tell Me Where Are We'(텔 미 웨얼 아 위), '해줘(Say It for Me)' 등 니나(NINA)가 한국어로 가창한 총 6개 트랙이 수록됐다.
 
니나(NINA)는 'WHY NOT ME?'를 통해 사랑의 설렘, 불안, 상처, 후회, 이별을 지나 마침내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깨닫기까지, 다양한 사랑의 감정의 흐름에 따라 성장해 가는 소녀의 청춘 서사를 그려낸다.
 
소속사 관계자는 “니나(NINA)는 때로는 당돌하고, 때로는 담담하게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며, 한 소녀가 느낄 수 있는 가장 순수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음악적인 진화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니나(NINA)는 컨템포러리 알앤비를 중심으로 힙합, 팝, 스윙 EDM, 얼터너티브 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유기적으로 넘나들며 트랙마다 변화하는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국내 대표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김도훈, 이현승 작곡가를 비롯한 국내외 유수의 프로듀서들과의 협업을 통해 K-팝 특유의 감성은 물론 글로벌 팝 사운드까지 조화롭게 풀어내며 니나(NINA)만의 개성을 앨범 전반에 녹여냈다.
 
니나(NINA) 역시 수록곡 'Tell Me Where Are We'의 작곡에 직접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니나(NINA)는 지난 2025년 6월 미니 1집 'NEVER AFRAID'(네버 어프레이드)로 가요계 정식 데뷔, 타이틀곡 'Freeze!'(프리즈!)로 국내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니나(NINA)는 같은 해 8월 발매한 첫 중국어 싱글 '美美Sunday'(메이메이선데이)로 도우인에서 화제곡 재생 횟수 3억 9000만 건을 넘기며 ’중화권 라이징 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니나(NINA)의 미니 2집 'WHY NOT ME?'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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