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 재팬 오픈 테니스 단식 우승…생애 두 번째 WTA투어 정상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10-21 07:07:46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레일라 페르난데스(캐나다)가 생애 두 번째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사진: AFP=연합뉴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레일라 페르난데스(캐나다)가 생애 두 번째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재팬 오픈(WTA250 / 총상금 27만5,094달러) 결승에서 18세의 예선 통과자 테레자 발렌토바(체코)에 세트 스코어 2-1(6-0, 5-7, 6-3)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확정했다. 
 
지난 7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무버달라 시티 D.C. 오픈에서 데뷔 첫 우승을 기록한 페르난데스는 이로써 약 3개월 만에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번 우승으로 페르난데스의 세계 랭킹은 종전 순위보다 3계단 오른 22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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