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나, ‘메트로놈’ 퍼포먼스 비주얼라이저 공개…‘칼각 군무’ 강렬한 시각적 임팩트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6-17 07:06:02
[SWTV 유병철 기자]izna(이즈나)가 압도적인 퍼포먼스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소속사 측은 17일 “izna가 지난 1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3집 'SET THE TEMPO'(세트 더 템포)의 타이틀곡 'METRONOME'(메트로놈)의 퍼포먼스 비주얼라이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은 카메라 무빙을 적극 활용한 감각적인 연출로 izna의 정교한 칼각 퍼포먼스를 한층 입체적으로 담아냈다. 멤버들의 변화무쌍한 대형 이동을 따라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역동적인 매력을 배가했다.
특히 izna는 '파워 몽환'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퍼포먼스로 구현해냈다. izna는 시간차를 활용한 도미노 안무를 비롯해 강렬한 듯 유려한 군무로 매 무대 높은 몰입도를 전하고 있다. izna만의 섬세한 강약 조절 속에 '원톱 비주얼 퍼포머'다운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처럼 izna는 컴백 첫 주 공식 SNS를 통해 퍼포먼스 비디오와 퍼포먼스 비주얼라이저를 순차 선보인 데 이어 국내 주요 음악방송과 '스튜디오 춤' 등을 통해 '퍼포먼스형 그룹'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손과 발을 뻗는 각도 등 사소한 디테일까지 빈틈없이 들어맞는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izna는 미니 3집 'SET THE TEMPO'로 세상이 기대하는 기준이 아닌 '우리 스스로가 기준이 된다'라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전하며 자신들만의 '나다움' 서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 앨범은 공개 직후 일본·인도네시아·헝가리·포르투갈 등 전 세계 5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TOP 10에 진입했고,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인 멜론 HOT 100에도 수록곡 전곡이 차트인했다.
타이틀곡 'METRONOME' 역시 스포티파이, 애플 뮤직 등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일간 감상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 곡은 AWA 해외 신곡 TOP 100 2위, mora 바이레조 해외 싱글 실시간 랭킹 2위를 기록하며 일본 내 izna의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izna(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2’(I-LAND2 : N/a)를 통해 결성됐으며, 지난 2024년 정식 데뷔해 ‘SIGN’(사인), ‘IZNA’(이즈나), ‘Mamma Mia’(맘마미아) 등의 곡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izna는 앞으로도 국내 주요 음악방송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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