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컴파운드 양궁, 현대 월드컵 4차 단체전 동메달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7-10 07:03:13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여자 컴파운드 양궁 대표팀이 올해 마지막 월드컵에서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박예린(한국체대), 박정윤(창원시청), 강연서(부천G-스포츠)로 구성된 대표팀은 9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6 현대 월드컵 4차 대회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을 231-227로 제압,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 열리는 마지막 월드컵으로, 한국은 16강에서 멕시코, 8강에서 대만을 차례로 꺾었으나 4강에서 인도에 228-231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 동메달 결정전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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