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11월 체조에서 만나" 4년 연속 매진에 KSPO DOME 입성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7-16 07:40:46
[SWTV 김지연 기자] 가수 로이킴이 데뷔 후 처음으로 KSPO DOME 무대에 오르며 연말 공연의 새로운 장을 연다.
매년 연말 단독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어오며 공연형 아티스트로 입지를 다져온 로이킴은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꾸준히 공연 규모를 키워온 그가 마침내 국내 대표 공연장에 입성하게 되면서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팬들과의 약속도 이어졌다. 로이킴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팬클럽 로이로제를 향한 애정을 전하며 "11월 21일 체조에서 만나자"라는 짧은 글을 남겨 공연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를 한층 끌어올렸다.
KSPO DOME 입성은 로이킴이 오랜 시간 쌓아온 공연 경쟁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결과다. 그는 연말 콘서트마다 빠른 매진 행렬을 이어왔고, 지난해 전국투어 역시 추가로 개방된 좌석까지 모두 판매되는 등 높은 예매 열기를 입증했다. 라이브 실력은 물론 탄탄한 세트리스트와 감성적인 연출, 관객과의 깊은 교감으로 공연마다 호평을 받아온 만큼 이번 공연에도 관심이 쏠린다.
최근에는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팬미팅 'THE ROY KIM SHOW: 말하기·듣기·노래하기'를 개최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공연과는 또 다른 형식의 소통을 통해 가까운 거리에서 팬들을 만난 그는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직접 전하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
팬미팅으로 따뜻한 교감을 나눈 로이킴은 이제 더욱 큰 무대에서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내 최정상급 공연장인 KSPO DOME에서 펼쳐질 이번 연말 콘서트는 그의 음악적 성장과 공연 노하우를 집약한 무대로 꾸며질 전망이다.
한편 로이킴은 지난 5월부터 각종 대학 축제와 페스티벌을 통해 무대에서 팬들을 만나는 동시에 '하트시그널5', '전지적 참견 시점', '산골총각 영웅'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입담과 끼를 발산하며 다양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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