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요치 "난 포기를 모르는 사나이, 'FLAVOR'에 멤버들 매력 다 담아"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7-23 07:40:18
[SWTV 김지연 기자] 그룹 파우(POW)가 새 싱글 'FLAVOR' 발매를 앞둔 가운데, 리더 요치가 팀을 향한 애정과 프로듀서로서의 책임감을 전한다.
23일 그리드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되는 자체 콘텐츠 '그리드 식구들(GRID FAMILY)' 2화 '포기를 모르는 사나이'에서는 요치의 음악 작업 과정과 일상,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모습이 집중 조명된다. 무대 밖에서 쉼 없이 자신을 단련해 온 그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기며 팬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이날 요치는 어린 시절 카메라 앞에 서는 것조차 쉽지 않았던 내성적인 성격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는 "무대에 오르면 팬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된다"며 자신을 변화시킨 원동력으로 팬들을 꼽는다. 이를 지켜본 홍은 "요치는 쉽게 포기하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리더의 꾸준함과 집념을 전한다.
영상에서는 음악 외 활동도 함께 소개된다. 태국 공포영화 '키사다 파라다이스' 촬영 현장과 액션 연기 비하인드, 빌보드 코리아 인터뷰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아가는 모습이 공개된다. 정빈은 "한 번 목표를 세우면 반드시 결과를 만들어낸다"고 말했고, 홍 역시 "잠을 줄여서라도 끝까지 완성도를 높이는 스타일"이라며 요치의 성실함을 증언한다.
무엇보다 오는 28일 공개되는 신곡 'FLAVOR'의 제작 비하인드가 처음 베일을 벗는다. 이번 싱글의 전곡 프로듀싱을 맡은 요치는 "내 음악이 팬들에게 작은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며 작업에 담은 마음을 전한다. 이어 "'FLAVOR'는 파우라는 팀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음악이다. 다섯 멤버가 가진 각기 다른 개성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한다. 타이틀곡 녹음 현장에서는 멤버들의 보컬을 세심하게 디렉팅하며 프로듀서와 리더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처음으로 타이틀곡을 직접 완성한 요치는 "멤버들과 회사 모두 만족해줘서 더욱 의미 있는 작업이었다"고 소회를 밝힌다. 이어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일이든 해볼 생각이다.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후회가 남는다"며 "나는 포기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힘줘 말해 이번 컴백을 향한 남다른 각오를 드러낸다.
한편 파우는 오는 28일 새 싱글 'FLAVOR'를 발매하고 약 6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요치가 전곡 프로듀싱을 맡아 팀의 음악적 정체성을 한층 선명하게 완성한 가운데, 최근 '다정해지는 법', 'Favorite', 'Valentine' 등 기존 발표곡들이 X(옛 트위터)를 비롯한 SNS에서 '노래 좋은 남자 아이돌' 추천 게시물을 통해 뒤늦게 확산되며 재조명받고 있다. 꾸준한 입소문으로 음악성을 인정받고 있는 파우가 'FLAVOR'를 통해 상승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무엇보다 이번 'FLAVOR'는 요치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만큼, 그의 프로듀서로서의 역량도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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