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흥국생명, 인삼공사 '셧아웃'...4라운드 4연승 행진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1-01-21 06:59:53
흥국생명이 새 외국인 선수 합류가 늦어진 상황에도 불구하고 4라운드 들어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흥국생명은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경기에서 KGC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0(25-23 29-27 25-21)으로 '셧아웃' 시켰다.
흥국생명은 세터 이재영이 고른 볼배급과 센스 있는 블로킹, '세파이커'다운 공격 본능을 앞세워 생기 넘치는 플레이를 펼친 가운데 이재영이 21점, 김연경이 15점을 올리며 맹활약을 펼친 데 힘입어 낙승을 거둘 수 있었다.
반면 인삼공사는 디우프가 34득점으로 분전했지만 국내 선수들의 활약이 미미했다.
흥국생명에게 이날 경기의 유일한 고비는 2세트였지만 결국 듀스 접전 끝에 따내면서 완승으로 이어졌다.
흥국생명은 2세트 27-27 듀스 상황에서 이재영의 퀵오픈으로 한 점 앞서나간 뒤 인삼공사의 디우프의 백어택 범실이 이어지면서 세트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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