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송가은 믹스트존 인터뷰 "올해도 좋은 추억 남기고 싶어요"

송가은,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 1라운드 이븐파 72타 공동 48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2-04-29 06:53:56


 
 
[임재훈의 KLPGA 리포트]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왕 송가은(MG새마을금고)이 생애 첫 메이저 톱10의 추억을 간직한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첫 날 라운드를 이븐파로 마쳤다. 
 
송가은은 28일 경기도 포천시 일동레이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공동 48위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 직후 사인회를 갖기도 한 송가은은 갤러리 플라자 한켠에서 어머니와 함께 치킨을 먹다 기자에게 '발각' 되면서 믹스트존에 섰다. 
 
송가은은 부분 시드로 정규 투어 무대에 섰던 2020년 생애 처음으로 출전한 메이저 대회가 이 대회였고, 지난해 자신에게 첫 메이저 톱10의 기록을 안긴 대회도 이 대회였다는 점을 언급하며 올해도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송가은은 직전 대회(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컷 통과에 실패한 만큼 일단 예선 통과를 목표로 밝히면서 기회가 된다면 시즌 톱10도 노려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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