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영, 전국체전 女접영 100m 대회新 우승…22일 혼계영 400m서 5관왕 도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10-22 06:40:38

▲ 김서영(사진: 올댓스포츠)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서영(경북도청)이 전국체전 수영 4관왕에 올랐다. 
 
김서영은 21일 제주시 제주종합경기장 수영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전 여자 일반부 접영 100m에서 57초85의 대회 신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앞서 개인혼영 200m와 계영 400m, 계영 800m에서도 금메달을 따낸 김서영은 이로써 대회 4관왕에 등극했다. 
 
김서영은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이번 대회에서는 스스로의 기록을 뛰어넘는 데 집중하고자 했다. 접영 100m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우고 4관왕까지 달성할 수 있어 더욱 뜻깊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도 있었지만, 동료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펼치는 모습을 보며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다."며 "다시 태극마크를 달고 싶은 마음도 있는 만큼, 우선은 남은 전국체전 경기에 집중해 끝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서영은 22일 혼계영 400m에서 5관왕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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