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차유람, 1년6개월 만에 여자프로당구 투어 16강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2-01-01 06:40:46

▲ 차유람(사진: PBA)
 
[스포츠W 이범준 기자] 차유람(웰컴저축은행웰뱅피닉스)이 17개월 만에 여자프로당구(LPBA) 투어 대회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차유람은 31일 오후 경기 고양시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NH농협카드 챔피언십 2021-2022’ 32강 서바이벌 경기에 출전, 김세연(휴온스), 김보미(신한금융투자), 이금란과 함께 펼친 5조 경기에서 58점을 획득, 74점을 얻은 김세연에 이어 조 2위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차유람이 LPBA 투어 16강에 진출한 것은 지난 2020-2021시즌 개막전이었전 지난해 7월 'SK렌터카 챔피언십'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이날 강지은(크라운해태)과 김가영(신한금융투자)은 6조에서 각각 80점과 56점을 얻어 조 1,2위에 오르며 16강 진출을 이뤘고, 전애린(NH농협카드) 오수정 김갑선 최혜미(휴온스) 정보라(TS샴푸) 등도 16강에 올랐다.
 
반면, 1조에서 경기를 펼친 이미래(TS샴푸)는 김민영, 김예은, 이미정에 모두 밀려나며 조 4위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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