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강소휘·유서연 60점 합작...GS칼텍스, 정관장 꺾고 3연승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3-12-22 06:19:33
[스포츠W 임재훈 기자] GS칼텍스와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 강소휘, 유서연 '삼각편대'의 막강한 화력과 서브의 우위를 앞세워 정관장을 제압, 3연승을 달렸다.
GS칼텍스는 2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19 22-25 25-23 25-17) 승리를 거뒀다.
반면 이날 패배로 2연패를 기록한 정관장은 7승 10패, 승점 24로 5위에 머물렀다.
GS칼텍스는 실바가 46%대의 비교적 높은 공격 성공률로 35점을 쓸어 담았고, 유서연이 14점 , 강소휘가 서브 득점 3개 포함 11점을 올려 이들 삼각편대가 60점을 합작했다.
GS칼텍스는 특히 서브 득점에서 강소휘(3개), 김지원, 오세연(이상 2개), 실바(1개)가 8개를 잡아내면서 정관장을 8-3으로 압도한데다 팀 전체적으로 특유의 강력한 서브로 상대 리시브 라인을 흔든 것이 주효했다.
정관장은 지오바나 밀라나(등록명 지오·21점)와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19점)가 40점을 합작했지만 연패를 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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