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훈의 믹스트존] 배소현, 두산 매치플레이 2년 연속 예선 전승 "일요일까지 남을래요"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2-05-20 19:43:19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배소현(DS이엘씨)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예선을 전승으로 통과했다. 
 
배소현은 20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파72/6,35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2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조별예선 4조 3차전에서 박결(삼일제약)을 4홀 차로 물리쳤다. 
 
1차전 안지현(메디힐), 2차전 박현경(한국토지신탁)에 이어 이날 박결마저 제압, 지난해에 이어 예선 3연승을 달린 배소현은 조 선두를 확정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배소현은 지난해 이 대회에 첫 출전해 예선에서 오지현(대방건설)과 성유진(한화큐셀), 이효린을 연파하고 16강에 진출한 데 이어 16강전에서 장하나(BC카드)를 꺾고 8강에 진출, 결국 5위라는 생애 정규 투어 최고 성적을 기록한바 있다. 
 
배소현은 이채은(등록명: 이채은2, 안강건설)을 상대로 2년 연속 대회 8강 진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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