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컵대회 2연패까지 1승 남았다...준결승서 흥국생명 완파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1-08-29 05:40:29
GS칼텍스가 흥국생명을 완파하고 프로배구 컵대회 결승에 진출 대회 2연패까지 1승 만을 남겨뒀다.
GS칼텍스는 28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1 의정부·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준결승에서 세트 스코어 3-0(25-14 25-13 25-20)으로 완파했다.
지난해 이 대회 결승 상대간 맞대결이었지만 김연경,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한꺼번에 빠져나간 흥국생명은 작년의 흥국생명이 아니었다.
GS칼텍스의 주축인 강소휘(12점), 유서연(12점) 최은지(11점) 등은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낙승을 이끌었다.
GS칼텍스의 결승 상대는 2년 만의 대회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현대건설.
GS칼텍스는 지난 2014년 안산에서 열린 컵대회 결승에서 현대건설에 패해 준우승을 차지한바 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