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모마 30점' GS칼텍스, 인삼공사 꺾고 시즌 첫 연승 '4위 점프'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2-12-03 22:40:49
GS칼텍스가 외국인 주포 모마 바소코 레티치아(등록명 모마)의 활약을 앞세워 시즌 첫 연승을 달렸다.
GS칼텍스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원정 경기에서 KGC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1(25-15 18-25 26-24 25-13)로 꺾고 승점 3점을 챙겼다.
GS칼텍스는 모마가 혼자 30점을 올리며 팀 득점을 주도한 가운데 강소휘, 유서연, 한수지(이상 9점) 등이 뒤를 받치며 팀 승리를 합작했다.
지난달 29일 김연경이 버틴 흥국생명을 풀세트 접전 끝에 물리치고 연패에서 탈출했던 GS칼텍스(5승 6패 승점 15)는 이로써 시즌 첫 연승을 기록하며 IBK기업은행(4승 7패 승점 13), KGC인삼공사(4승 6패, 승점 12)를 끌어내리고 단독 4위로 뛰어올랐다.
반면 인삼공사는 6위로 주저앉았다.
앞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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