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도로공사 꺾고 컵대회 결승행...2년 만의 정상 탈환 도전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1-08-28 16:00:50
현대건설이 한국도로공사를 꺾고 2년 만에 프로배구 컵대회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현대건설은 이로써 2019년 대회 우승 이후 2년 만에 결승에 올라 대회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조별리그에서 2승 1패를 거둬 전체 1위로 준결승에 오른 현대건설은 이날 만 35세의 베테랑 공격수 황연주가 승부의 분수령이 된 2세트에서 6점을 터뜨리는 등 11점을 몰아쳤고, 정지윤이 블로킹 2개 포함 15점을, 황민경이 13점을 올리며 팀의 결승행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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