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축구 동아시안컵 1차전서 대만에 4-0 완승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7-10 05:17:17

▲ 선제골 넣은 야카타(사진: 연합뉴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일본 여자축구 대표팀이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첫 판에서 대만을 완파, 디펜딩 챔피언의 위용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일본은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1차전에서 대만을 4-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일본은 대회 3연패이자 통산 5번째 우승을 향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앞서 일본은 2008년, 2010년, 2019년, 2022년 등 총 4차례 정상에 오른 바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위의 일본은 42위 대만을 상대로 경기 시작부터 조직적인 전방 압박과 빠른 볼 전환으로 경기를 주도했고, 전반 22분 야카타 미유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골퍼레이드를 펼친 끝에 낙승을 이끌어냈다. 

대만은 경기 내내 유효 슈팅을 한 차례도 기록하지 못하며 일본과의 전력차를 드러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