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GS칼텍스, 페퍼저축은행 개막 16연패 몰고 4위 '점프'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2-12-23 22:44:47

▲ GS칼텍스 선수들(사진: KOVO)
 
[스포츠W 이범준 기자] GS칼텍스가 모마 바소코 레티치아(등록명 모마), 유서연, 강소휘 삼각 편대의 화력을 앞세워 시즌 두 번째 연승을 달리며 4위로 올라섰다. 
 
GS칼텍스는 23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원정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15 25-15 25-21)으로 꺾었다.
 
GS칼텍스는 이날 모마가 양팀 통틀어 최다 득점인 21점, 유서연이 11점, 강소휘가 9점을 올려 이들 '삼각편대'가 41점을 합작,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달 초 시즌 첫 연승을 기록한 이후 약 3주 만에 시즌 두 번째 연승을 기록하며 승점 3을 챙긴 GS칼텍스(7승 9패 승점 22)는 이로써 KGC인삼공사와 IBK기업은행(이상 6승 9패 승점 19)을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

페퍼저축은행은 올 시즌 16번째 경기에서도 첫 승을 신고하는 데 실패, 개막 최다 연패(16연패) 불명예 기록을 계속 써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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