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훈의 믹스트존] 이가영 꺾은 김새로미, "채윤 언니도 이길 자신 있어요"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2-05-20 03:59:19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새로미(대열보일러)가 강호 이가영(NH투자증권)을 꺾는 ;언더독의 반란'을 일으키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2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에서 1패 뒤 첫 승을 신고했다. 
 
김새로미는 19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파72/6,350야드)에서 열린 대회 조별예선 11조 2차전에서 이가영에 한 홀을 남기고 2홀을 앞서며 승리를 결정 지었다. 
 
전날 성유진(한화큐셀, 2승)에 패했던 김새로미는 이로써 대회 첫 승을 거두고 이가영과 함께 예선 전적 1승1패로 동률을 이뤘다. 
 
김새로미는 20일 박채윤(큐캐피탈, 2패)과의 예선 마지막 경기를 이긴 뒤 성유진과 이가영의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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