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이선우 32점' 정관장, 흥국생명에 3-2 역전승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3-02 03:00:21

▲ 정관장 이선우(사진: KOVO)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2위를 달리고 있는 정관장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흥국생명과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풀세트 역전승으로 장식했다. 
 
정관장은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이선우가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인 32점(종전 27점)을 쓸어담는 활약을 펼친데 힘입어 흥국생명에 세트 스코어 3-2(23-25 21-25 25-18 25-13 15-11)로 이겼다.
 
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한 정관장은 부상 중인 반야 부키리치(등록명 부키리치)가 결장한 가운데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 정호영, 박은진 등 주전 선수를 모두 제외하고 백업 선수 위주로 스타팅 라인업을 꾸렸고, 챔피언결정전 직행을 확정한 흥국생명 역시 김연경, 투트쿠 부르주 유즈겡크(등록명 투트쿠), 아닐리스 피치(등록명 피치) 등 주전 선수 전원에게 휴식을 줬다.

정관장은 이날 승리로 승점 2를 추가, 승점 60(22승 10패) 고지에 오르며, 3위 현대건설(18승 13패 승점 57)과의 격차를 승점 3으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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