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훈의 믹스트존] 허다빈 "이번엔 박주영 언니 꼭 이기고 싶어요"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2-05-20 02:59:55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허다빈(한화큐셀)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2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조별예선에서 1패 뒤 첫 승을 신고했다. 
 
허다빈은 19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파72/6,350야드)에서 열린 대회 조별예선 14조 2차전에서 추천 선수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오경은에 마지막 3홀을 남기고 5홀을 앞서며 일찌감치 승리를 확정했다. 
 
전날 현세린(대방건설)과 마지막 홀까지 접전을 펼친 끝에 아깝게 패했던 허다빈은 ㅇ로써 예선 전적 1승1패를 기록, 20일 있을 지난해 준우승자 박주영(동부건설)과의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데뷔 후 처음으로 이 대회 16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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