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TV] 19세 '세계 283위' 레오니 쿵, 히비노 꺾고 생애 첫 투어 결승행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0-02-16 02:07:57
레오니 쿵(스위스, 세계랭킹 283위)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타일랜드 오픈(총상금 27만5천 달러) 결승에 올랐다.
올해 19세로 이번 대회에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 WTA 투어 데뷔 이후 두 번째 본선 진출에 성공한 쿵은 앞서 8강전에서 3번 시드의 왕 퀴앙(중국, 27위)을 꺾은 데 이어 이날 준결승에서 히비노마저 꺾고 결승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쿵은 결승에서 지난해 브롱스 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거둔 마그다 리넷(폴란드, 42위)을 상대로 생애 첫 투어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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