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크롬비 35점' IBK기업은행, 2연승으로 4위 도약...정관장 5연패 '수렁'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3-11-24 22:36:03

▲ 사진: KOVO
 
[스포츠W 임재훈 기자] IBK기업은행이 연승과 함께 순위를 4위로 끌어올렸다. 
 
IBK기업은행은 24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정관장을 세트 스코어 3-1(25-19 28-26 23-25 25-22)로 꺾었다.
 
지난 19일 페퍼저축은행을 꺾은 데 이어 닷새 만에 정관장을 잡고 연승을 달린 IBK기업은행은 이날 승리로 승점 3을 추가, 승점 14(5승 6패)로 정관장(4승 7패 승점 13)을 5위로 끌어내리고  4위에 올랐다. 정관장은 5연패의 수렁에 에 빠졌다.

IBK기업은행의 외국인 주포 브리트니 아베크롬비(등록명 아베크롬비)는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인 35점을 쓸어담으며 팀의 연승을 이끌었고, 황민경(12점), 표승주(11점), 최정민(10점) 등 국내 선수들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정관장에선 지오바나 밀라나(등록명 지아, 26점)와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20점)가 46점을 합작했고, 미들 블로커 정호영도 11점을 올리며 연패 탈출에 안간힘을 썼지만 IBK기업은행의 화력에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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