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코리아리그] 권한나, 종료 4초 전 동점골...부산시설공단, SK와 극적 무승부
김찬영
sportswkr@naver.com | 2019-12-29 00:26:03
핸드볼 코리아리그 '디펜딩 챔피언' 부산시설공단이 SK 슈가글라이더스와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했다.
부산시설공단은 28일 충북 청주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19-20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1라운드 SK와 경기에서 경기 종료 4초를 남기고 터진 권한나의 동점골에 힘입어 26-26으로 비겼다.
이후 SK 유소정의 슛을 골키퍼 오사라가 막아내면서 마지막 공격에 나선 부산시설공단은 권한나가 경기 종료 4초 전 극적인 동점 골을 작렬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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