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GS칼텍스, 도로공사 상대 시즌 첫 승…실바, 개인 득점 1위 복귀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2-02 00:20:48

▲ GS칼텍스 실바(사진: KOVO)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GS칼텍스가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시즌 5번째 맞대결에서 첫 승을 따냈다. 
 
GS칼텍스는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도로공사에 세트 스코어 3-1(25-13 24-26 25-20 25-23)로 승리, 이번 시즌 도로공사전 4연패 후 첫 승을 수확했다.
 
최근 2연승을 달리다 지난 달 29일 현대건설에 패해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던 7위 GS칼텍스는 이날 승리로 5승(20패)째를 거두며 승점 18을 기록했다.
 
반면 최하위 팀인 GS칼텍스에 덜미를 잡히며 3연승에 실패한 5위 도로공사(9승 16패 승점 26)는 4위 IBK기업은행(12승 13패 승점 37)과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GS칼텍스의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는 이날 양 팀을 통틀어 최다 득점인 36점(공격 성공률 52.38%)을 쓸어 담아 팀 승리의 선봉에 섰다. 실바는 이날 활약으로 시즌 649득점을 기록, 기업은행의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 648점)을 1점 차로 제치고 득점 부문 1위로 복귀했다. 
 
GS칼텍스는 실바 외에 유서연이 15점을 올려 토종 주포로서 제 몫을 했다. 
 
도로공사는 외국인 쌍포 메렐린 니콜로바(등록명 니콜로바, 18점), 타나차 쑷쏫(등록명: 타나차, 16점)가 34점을 합작하고 강소휘와 배유나가 나란히 11점씩 올리며 두루 활약했으나 GS칼텍스보다 10개나 많은 24개의 범실을 쏟아낸 부분이 패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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