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옐레나, V리그 데뷔 2시즌 만에 첫 라운드 MVP 선정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3-01-28 19:19:17
[스포츠W 이범준 기자] 흥국생명의 외국인 주포 옐레나 므라제노비치(등록명: 옐레나)가 V리그 진출 두 시즌 만에 처음으로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28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옐레나는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4라운드 MVP 선정을 위한 기자단 투표에서 25표를 얻어 4표를 얻은 황연주(현대건설)를 여유 있게 제치고 4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감독 경질 사태로 인해 팀이 어수선한 상황임에도 옐레나의 흔들림 없는 활약에 힘입어 흥국생명은 4라운드에서 4승 2패를 기록, 선두 현대건설을 바짝 추격할 수 있었다.
지난 2021-2022시즌 KGC인삼공사에서 활약하며 한국 배구팬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옐레나는 지난해 4월 진행된 2022-2023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서 흥국생명의 지명을 받으며 다시 한번 V리그에서 활약할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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