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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현주 인스타그램 |
'필드의 모델'로 불리는 프로골퍼 유현주는 필드 밖에서도 탁월한 패션 센스를 과시한다.
유현주는 1일 자신의 SNS에 경기도 포천의 한 거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골프장왔다 포천 맛집 왔는데 분위기가 7080..."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실제로 사진 속 거리는 1970~80년대 도시 변두리 거리를 연상시키는 레트로 한 분위기의 거리였다.
사진 속 유현주는 회색 운동화를 신고 푸른색 레깅스 하의에 흰색 바탕의 가로 줄무늬 상의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유현주의 의상과 거리의 분위기가 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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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현주 인스타그램 |
유현주는 지난 주 경기도 이천의 사우스스프링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0시즌 세 번째 대회 ‘제8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에 출전해 2라운드까지 중간합계 1오버파 145타를 기록, 2타 차로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앞서 지난 17일 막을 내린 메이저 대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중상위권 성적을 거두면서 가능성을 보여준 유현주는 이번 대회에서도 비록 컷 통과에 실패했지만 정규 투어에서 꾸준히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는 가능성을 재확인시켰다.
유현주는 올해 조건부 시드로 25개 이상의 K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티켓을 획득해 놓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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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현주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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