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해해와 함께하는 나의 금융’ 숏폼 영상 공모…총 상금 410만원

금융/주택 / 김경란 기자 / 2026-10-01 16:26:37

[SWTV 김경란 기자] 수협중앙회는 오는 30일까지 금융 이야기를 숏폼으로 제작하는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해해와 함께하는 나의 금융, 15초에 담다’를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은 수협 상호금융의 공식 캐릭터인 ‘해해(海海)’를 활용해 상호금융을 대중에게 더욱 친숙하게 알리고 청년세대와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해해와 함께하는 나의 금융’ 숏폼 영상 공모전 포스터. [사진=수협]

 

참가 대상은 대한민국 청년(1987년~2007년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수협 캐릭터 ‘해해’의 이미지를 반드시 활용해 15~25초 분량의 영상(AI 활용 가능)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예컨대, 짠테크와 월급 관리, 비상금 파킹통장 활용법 등 자신만의 금융 생활 습관부터 수협 상호금융 상품 소개 및 ‘수협 파트너뱅크’ 앱 활용 사례까지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공모전 총 상금은 410만원으로, 시상은 대상 1명 200만원, 금상 1명 100만원, 은상 1명 50만원, 동상 2명 각 30만원이 지급된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12월1일 발표하고, 선정된 작품은 수협중앙회 공식 채널(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및 공모전 전문 사이트의 수상작 갤러리 등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수협중앙회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경험하고 생각하는 금융 이야기를 숏폼이라는 친숙한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청년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수협 상호금융을 좀더 쉽고 친근하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과 관련 자세한 사항 및 접수는 공모전 전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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