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소희' 2023년 한국 독립예술영화 첫 10만 돌파...개봉 5주차 장기 흥행 이어간다

영화/뮤지컬/연극 / 노이슬 / 2023-03-14 14:48:19

[스포츠W 노이슬 기자] 입소문 호평과 꾸준한 단체 관람 열풍으로 장기 상영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다음 소희'가 10만 관객을 돌파했다.

 

당찬 열여덟 고등학생 ‘소희’가 현장실습에 나가면서 겪게 되는 사건과 이를 조사하던 형사 ‘유진’이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강렬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다음 소희'가 개봉 5주차 장기 상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023년 개봉한 한국 독립예술영화 중 첫 번째로 10만 관객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루며 입소문 화제성과 흥행, 호평까지 모두 잡은 작품임을 입증했다.
 

▲'다음 소희' 2023년 한국 독립예술영화 첫 10만 돌파...개봉 5주차 장기 흥행 이어간다

 

개봉 전부터 한국 영화 최초로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폐막작에 선정되며 전 세계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다음 소희'는 개봉 후에도 꾸준히 해외 유수의 영화제로부터 초청 소식을 전하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개봉주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오르고 높은 관람객 평점을 기록하며 관객 만족도와 작품성을 입증하는 한편, 개봉 후에는 폭발적인 관심과 뜨거운 입소문 호평에 힘입어 박스오피스 역주행, 좌석판매율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 관객과 언론의 열광적인 지지 역시 이어져 장기 흥행의 초석을 다졌다. 

 

특히 관객들의 자발적인 극장 관람 운동 캠페인과 단체 관람 열풍은 '다음 소희'가 극장에서 장기 상영될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곧 개봉 6주차를 앞둔 현재까지 30개 단체, 총 3,500 석 이상의 단체 관람이 이루어져 앞으로도 '다음 소희'의 극장 상영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023년, 첫 한국 독립예술영화 10만 돌파 쾌거를 이룬 영화 '다음 소희'는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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