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매번 새롭다…‘골드랜드’ 다음은 ‘유재석 캠프’

OTT/유튜브 / 유병철 기자 / 2026-05-26 13:17:42
▲ 이광수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이광수가 다방면 활약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이광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 이어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로 찾아올 것을 예고, 연이은 열일 행보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다.

 

극 중 이광수는 사라진 금괴를 되찾기 위해 지독하게 뒤쫓는 조직의 간부 박이사 역으로 분해 매회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고 있다.

 

그는 욕망이 들끓는 눈빛은 물론, 금괴를 차지하기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잔혹함으로 보는 이들에게 분노와 소름을 동시에 유발했다. 이처럼 이광수는 등장마다 긴장감을 치솟게 만들며 극의 몰입감을 더욱 높였다.

 

▲ 이광수

 

그런 이광수가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떠들어 재끼고, 까불어 재끼며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이광수는 유잼과 군기반장을 담당, 게임부터 장기 자랑까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으로 웃음 버튼을 제대로 저격할 예정이다.

 

이렇듯 이광수는 연기와 예능 모두 한계 없이 소화하며 멀티 플레이어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작품에서 선보인 악인의 살벌한 면모는 온데간데없이, 예능에서는 친근함과 유쾌함으로 무장해 ‘얼굴을 갈아 끼웠다’는 반응까지 이끌어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어떤 장르든 기대케 만드는 이광수가 앞으로 나아갈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광수를 비롯해 박보영, 김성철, 이현욱, 김희원, 문정희 등이 출연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는 오는 27일 9~10회를 공개, 총 10개의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으며,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는 26일 1~5회 공개를 시작으로, 6월 2일 6~10회까지 2주에 걸쳐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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