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쉔주, 45주년 기념 자선패션쇼 개최…패션쇼·공연·디너 어우러진 축제의 장

패션/뷰티 / 이지한 기자 / 2026-10-12 13:02:10

[SWTV 이지한 기자] 미쉔주(MI SCHÖN JOO)는 13일 서울 라움(RAUM)에서 45주년 기념 자선패션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쉔주는 주미선 회장이 설립한 맞춤복 중심의 패션 브랜드로,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패션쇼는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 미쉔주가 45주년 기념 자선패션쇼를 개최한다. [사진=미쉔주]

 

미쉔주는 고객의 체형과 취향은 물론 옷을 입는 장소와 상황까지 세심하게 고려해 한 벌을 완성한다. 옷 자체의 화려함보다 입는 사람의 아름다움과 편안함을 우선하는 철학은 오랜 고객과의 신뢰를 쌓고, 세대를 잇는 관계를 이어온 기반이 됐다는 것이 메쉔주 측의 설명이다.


이번 패션쇼에는 주미선 회장과 이현주 수석디자이너가 함께 해 ‘한 사람을 위한 옷’이라는 브랜드 정체성과 앞으로의 방향을 선보인다.


또 약 400명의 고객을 초청하는 VVIP 초청 방식으로 진행되고, 패션쇼와 공연, 디너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 브랜드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미쉔주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한편 미쉔주는 이번 자선패션쇼를 통해 마련되는 수익금을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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