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 인물 비주얼 공개…오피스·랩 결합 공간에서 ‘주파수를 다루는 창작자’ 구현

TV/연예 / 유병철 기자 / 2026-04-22 10:06:20
▲ JAY B(제이비)

 

[SWTV 유병철 기자]최근 가수 JAY B(제이비)와 손잡은 528Hz가 브랜드 비주얼을 공개하며 본격 출범을 알렸다.

 

528Hz는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공식 채널을 통해 브랜딩 오브제 비주얼과 JAY B의 인물 비주얼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브랜드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최근 GOT7(갓세븐)의 JAY B는 528Hz와 손잡고 솔로 행보를 이어간다고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공개된 인물 비주얼에서 JAY B는 실험실을 연상시키는 공간과 절제된 블루 톤의 미니멀한 무드 속에서 다양한 오브제와 상호작용하며 ‘주파수를 다루는 창작자’로서의 이미지를 구현했다. 정적인 몰입과 탐구의 과정을 담아낸 연출을 통해 창작에 집중하는 아티스트의 모습을 직관적으로 드러낸다.

 

앞서 공개된 오브제 비주얼은 일상적인 사물에 주파수 개념을 투영한 연출로 구성됐다. 실험실과 오피스를 결합한 공간을 배경으로, 성냥, 키캡 키링, 테이프 플레이어, 유리컵, 머그잔 등 브랜드 로고와 슬로건이 반영된 오브제를 중심으로 소리와 감각이 축적되고 흐르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528Hz는 ‘음악은 감각을 확장시키는 에너지’라는 철학을 기반으로 설립된 크리에이티브 랩이다. 사랑과 치유의 주파수로 알려진 528Hz의 진동수에서 착안해, 이를 단순한 개념이 아닌 하나의 창작 방법론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음악의 해석과 제작 과정을 통해 소리를 감각 경험으로 전환하고, 리스너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콘텐츠를 지향한다.

 

또한 528Hz는 사운드(Sound), 비주얼(Visual), 감정(Emotion), 퍼포먼스(Performance)로 세분화된 랩 시스템을 통해 장기적인 사운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티스트 중심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528Hz에는 아티스트 JAY B가 소속돼 있으며, 브랜드 비주얼 공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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