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엄마' 미셸위, 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방송 해설 나선다

인터뷰 / 임재훈 기자 / 2020-03-05 10:04:45
▲솔하임컵 당시 해설자로 활약했던 미셸 위(사진: 미셸 위 인스타그램)

 

출산을 앞두고 있는 '예비 엄마' 미셸 위(한국명: 위성미)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방송 해설자로 나선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5일 "미셸 위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골프채널의 '라이브 프롬'이라는 프로그램 해설을 맡았다"며 "올해 PGA 챔피언십과 라이더컵에서도 골프채널 해설을 맡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2018년 9월 미국과 유럽의 여자 골프 대항전 솔하임컵을 통해 TV 중계 해설자로 데뷔한 미셸 위는 올해 CBS 채널을 통해 세계 최고 권위의 남자골프 대회인 '마스터스' 대회의 방송 중계 해설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날 미셸 위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방송 해설 소식을 전한 미국 언론들은 일제히 미셸 위의 이름을 결혼 후 남편의 성이 더해진 '미셸 위 웨스트'라고 표기했다.

 

▲'예비 엄마' 미셸 위가 남편 조니 웨스트와 골프를 즐기고 있다(사진: 미셸 위 인스타그램) 


미셸 위는 지난해 8월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구단 임원 조니 웨스트와 결혼했다.

 

미셸 위는 올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 미셸 위는 지난 달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올 여름 딸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혀 지인들과 팬들의 축하를 한몸에 받았다. 

 

지난해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이후로는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있는 미셸 위 웨스트는 엄마가 된 이후 다시 선수로 복귀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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