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이번 주말 ‘티익스프레스’ 운행 개시…아마존·썬더폴스 등 순차 가동

여행/여가 / 윤대헌 기자 / 2026-02-12 09:47:41

[SWTV 윤대헌 기자] 에버랜드는 이번 주말부터 겨울시즌 동안 운행을 중단했던 주요 야외 어트랙션을 순차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에버랜드 최고 인기 어트랙션인 티익스프레스는 오는 14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 티익스프레스는 약 3분간의 탑승 시간 동안 최고 시속 104㎞로 질주하며 56m 높이에서 77도 각도로 낙하하는 최강의 스릴 어트랙션이다.

 

▲ 티익스프레스. [사진=에버랜드]

 

에버랜드는 티익스프레스 재가동에 앞서 레일 상태를 확인하고, 열차 상태점검과 시운전 테스트를 반복하는 등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티익스프레스에 이어 수상 어트랙션도 재가동에 돌입한다.

 

오는 21일부터는 원형 보트를 타고 수로를 따라 물살을 가르는 ‘아마존 익스프레스, 래프팅 코스에서 20m 높이의 빅드롭과 뒤로 떨어지는 백드롭을 연속 경험할 수 있는 썬더폴스’가 운행을 재개한다.

 

각 어트랙션의 오픈 일정과 운영 여부는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에버랜드 홈페이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한편 에버랜드는 2월 한 달간 신년 운세와 행운을 테마로 한 왓에버 시리즈 포춘마켓 이벤트를 진행한다. 왓에버 시리즈는 올해 새롭게 론칭된 월간 스페셜 이벤트로, 매월 새로운 테마로 다양한 제철 콘텐츠를 선보이는 특별 프로젝트다.

 

2월 테마인 포춘마켓에서는 사주, 타로, 꽃점 등 다양한 운세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고, 행운과 복을 상징하는 포토존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신년 분위기를 살린 이색 먹거리와 굿즈, 설 연휴기간 진행되는 특별 이벤트와 프로모션 등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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