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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소연 인스타그램 |
유소연은 2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면서 최운정의 인스타그램을 태그한 뒤 "(최운정한테) 눈화장 안 한 날은 구박을 한 바가지 얻어먹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은 눈이 너무 아파서 눈화장을 도저히 못하겠다."며 "그래도 사진은 예쁘다고 운정이가 칭찬해주면 좋겠다. 빨리 화장 안해도 예쁘다고 해죵"이라고 애교섞인 투정을 보냈다.
유소연은 글을 마치면서 해시태그로 '직설화법최운정'이라고 적었다.
평소 투어 생활을 하면서 최운정으로부터 직설적인 잔소리를 듣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는 글이어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유소연은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천556야드)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를 쳐 선두 김세영에 2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라 우승을 향한 무난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현재 여자골프 세계랭킹 18위에 올라있는 유소연은 올해 우승 없이 톱10 입상만 4차례 기록하고 있다. LPGA 통산 우승은 4회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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