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사랑만하소’ 라이브·녹음 현장 공개…장윤정 작사·작곡·코러스·디렉팅

POP MUSIC/콘서트 / 임재훈 기자 / 2026-10-14 09:19:44
▲ 사진캡처-'1theK Live' 유튜브 채널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가수 전유진이 첫 정규앨범 ‘아디오스(Adios)’ 더블 타이틀곡 ‘사랑만하소’ 라이브와 녹음 현장을 공개했다.  

전유진이 지난 12일 원더케이 라이브(1theK Live)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야외 녹음실’ 콘텐츠에서 흰 원피스를 입고 숲속에 앉아 ‘사랑만하소’의 라이브를 선보였다.

‘사랑만하소’는 가수 장윤정이 작사·작곡에 코러스와 녹음 디렉팅까지 곡 작업 전체를 책임진 곡으로, 전유진은 특유의 깊이 있는 보컬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곡에 담긴 애틋한 감성을 진정성 있게 풀어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전유진의 라이브 영상에서 서정적인 멜로디와 어우러진 자연의 풍경은 곡의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라이브 영상 공개 다음 날인 13일에는 전유진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앨범 녹음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앨범 수록곡 녹음에 임하는 전유진의 진지한 태도와 작업 과정이 담겼다.

▲ 전유진 공식 유튜브 '전유진 TV‘


 

전유진은 녹음 과정에서 디렉터와 의견을 주고받으며 완성도를 높여 나갔다. 곡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와 감성을 섬세하게 살려 폭넓은 음악적 소화력을 보여줬으며, 탄탄한 가창력에 한층 깊어진 표현력을 더해 각 곡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특히 설운도가 작곡한 ‘잘될 거야 우리 모두’ 녹음에서는 설운도의 시범 가창을 듣고 이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녹음을 마무리해 눈길을 끌었다.

녹음을 마친 전유진은 “굉장히 즐거웠고 제 매력이 잘 담긴 결과물이 나온 것 같아 만족스럽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여러분 많이 사랑해 주시고 많이 들어주시길 바란다”며 앨범을 향한 관심을 응원을 당부했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를 통해 이름을 알린 뒤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MBN ‘현역가왕’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짙은 감성을 선보이며 최종 1위에 오르는 등 폭넓은 세대의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트롯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전유진의 첫 정규앨범 ‘Adios’는 지난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