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오브우먼, 11월 5일 첫 미니앨범 '이터널 페이드' 발매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10-23 07:20:14
▲ 하트오브우먼 [사진 제공 = 블루브라운레코드]

 

[SWTV 유병철 기자]하트오브우먼(HEART OF WOMAN, H.O.W)이 데뷔 후 첫 컴백에 나선다.

 

소속사 블루브라운레코드는 23일 “공식 SNS를 통해 하트오브우먼의 첫 번째 미니앨범 '이터널 페이드(ETERNAL FADE)'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는 11월 5일 컴백을 확정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화이트와 블랙의 대비를 바탕으로 종이가 불에 그을린 듯한 독특한 질감을 담아냈다. 흩어진 시계 숫자와 바늘을 연상시키는 그래픽은 시간의 흐름을 표현했으며, 흐릿하게 번지는 이미지와 은은한 빛의 잔상이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포스터 중앙에 새겨진 앨범명 '이터널 페이드'와 발매 일자 역시 눈길을 끈다. 시간의 흐름과 그 속에 남겨진 감정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이번 포스터는 새 앨범에 담길 음악과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하트오브우먼은 지난 5월 발매한 데뷔 정규 앨범 '하트 바이트 : 레거시(Heart Byte : LEGACY)'를 통해 Y2K를 넘어선 Y3K 콘셉트를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데뷔 초반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20만 회를 돌파했으며, 타이틀곡 '나를 잃지 않는 방법(Lost in Proof)'은 발매 직후 멜론 HOT100에 진입했다.

 

여기에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26년 상반기 베스트 K팝 앨범 25선'에서 15위를 차지하며 음악적 완성도까지 인정받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데뷔와 동시에 국내외에서 주목받은 하트오브우먼은 이번 신보를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과 콘셉트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하트오브우먼이 데뷔 첫 컴백을 통해 어떤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하트오브우먼의 첫 번째 미니앨범 ‘이터널 페이드’는 오는 11월 5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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