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인터뷰] 女핸드볼 맏언니 류은희,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 주요 코멘트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9-09 21:54:55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의 맏언니 류은희(라이트백)가 9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오륜관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자신의 두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유럽 무대에서 뛰다 국내에 복귀한 세계적인 공격수로 2010년 광저우 대회 이래 4번째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류은희 역시 "그때(항저우 아시안게임) 솔직히 인터뷰도 못할 만큼 제가 많이 감정이 좋지 않았다. 그 감정을 이번에 가서 되갚아주고 싶고 그래서 지금 훈련도 한 세션 한 세션마다 최선을 다하고 있고 거의 한계까지 몰아붙이면서 훈련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일본도 경계해야 하지만, 중국도 대비해야 한다"며 "유럽 전지훈련에서 장신 선수들 대응력을 키우면서 중국을 대비했다"고 풍부한 경험이 바탕이 된 각오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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