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플리스코바, 오사카 꺾고 ‘도레이 팬 퍼시픽’ 우승… 시즌 2승
마수연
marketersy2@gmail.com | 2018-09-23 13:45:40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 세계랭킹 8위)가 ‘도레이 팬 퍼시픽 오픈(총상금 79만 9천 달러)’ 정상에 올랐다.
플리스코바는 2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US오픈 챔프’ 나오미 오사카(일본, 7위)에 세트스코어 2-0(6-4, 6-4)으로 승리했다.
플리스코바는 단 13개의 범실만을 기록했고, 12개의 위너를 올리며 경기 내내 우위를 이어갔다. 이번 대회 준결승 진출로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던 플리스코바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대회 정상까지 올랐다.
한편 US오픈 우승 이후 ‘금의환향’한 오사카는 하드 코트 시즌의 저력을 이어가며 2연속 대회 우승 도전에 나섰으나 플리스코바에 무너지며 최근 10연승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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