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오사카-플리스코바, '도레이 팬 퍼시픽' 패권 다툼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18-09-22 15:53:38
나오미 오사카(일본, 세계랭킹 7위)와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 8위)가 도레이 팬 퍼시픽 오픈 우승을 놓고 한 판 승부를 펼치게 됐다.
올해 US오픈 챔피언 오사카는 2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XNDJ ‘도레이 팬 퍼시픽 오픈(총상금 79만 9천 달러)’ 준결승에서 카밀라 조르지(이탈리아, 37위)를 세트스코어 2-0(6-2, 6-3)으로 완파,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또 다른 준결승에서는 4번 시드의 플리스코바가 도나 베키치(크로아티아, 45위)를 상대로 2시간 4분에 걸친 접전을 펼친 끝에 세트 스코어 2-1(6-2, 4-6, 6-3)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오사카와 플리스코바는 작년 한 차례 맞붙어 플리스코바가 승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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