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메시' 지소연, 챔피언스리그 32강전서 시즌 첫 득점...첼시 5-0 대승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18-09-13 08:51:23
잉글랜드 첼시 레이디스에서 활약중인 '지메시' 지소연이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골을 기록했다.
지소연은 12일(한국시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사라예보에서 열린 홈팀 사라예보와의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32강 원정 1차전에서 팀이 3-0으로 리드라고 있던 후반 42분경 승리를 확인하는 팀의 네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지소연의 득점을 포함해 이날 첼시는 밀리 브라이트, 드류 스펜스, 마리아 토리스토티르, 아델리나 잉그만 등이 사라예보를 상대로 골 퍼레이드를 펼친 끝에 5-0 대승을 거두면서 16강 진출이 유력해졌다.
한편, 노르웨이 여자축구리그 토프레시엔의 아발드네스 소속의 조소현은 같은 날 프랑스의 올림피크 리옹과의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32강 홈 1차전에 선발 출장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이날 아발드네스는 리옹에 0-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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