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박지수 동료' 에이샤 윌슨, '올해의 신인' 만장일치 선정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18-09-10 10:41:02
박지수의 팀 동료인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의 에이샤 윌슨(포워드/센터, 195cm)이 2018 시즌 최고의 루키로 뽑혔다.
WNBA는 9일(현지시간) 윌슨이 현지 방송 관계자와 기자들의 투표 39표 전부를 쓸어 담으며 만장일치로 '2018 올해의 신인'에 선정됐다는 사실을 전했다.
윌슨은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경기당 평균 20.7점(공동 3위), 8리바운드(6위), 1.67블록슛(6위)으로 주요 분야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루키 시즌에 경기당 평균 20점 이상을 올린 선수는 지난 2006년 세이모네 어거스투스(21.9점)에 이어 윌슨이 사상 두 번째다.
이와 같은 걸출한 활약을 앞세워 윌슨은 올 시즌 세 차례나 '이달의 신인'에 선정됐고, 올스타전에도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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