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작년 파이널리스트' 키스, 시불코바 꺾고 8강행 ‘이번에는 꼭’
마수연
marketersy2@gmail.com | 2018-09-04 08:59:43
매디슨 키스(미국, 세계랭킹 14위)가 ‘US오픈(총상금 5천300만 달러)’ 8강에 오르며 대회 우승에 재도전한다.
키스는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시 빌리 진 킹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6강에서 도미니카 시불코바(슬로바키아, 35위)에 세트스코어 2-0(6-1, 6-3)으로 승리했다.
지난 대회에서 결승까지 진출했던 키스는 슬론 스티븐스(미국, 3위)와 미국 선수 맞대결을 펼쳤으나 패배하며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종료 후 키스는 “미국 선수들이 홈 그라운드에서 좋은 경기를 한다는 건 항상 기쁜 일”이라며 “나 역시 그 선수들 중 하나라서 굉장히 행복하다. 또한 올해 US오픈에 돌아온 건 나에게 아주 특별한 일”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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