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베르텐스, 생애 첫 대회 3R행...본드루소바와 32강전
마수연
marketersy2@gmail.com | 2018-08-31 13:06:22
‘13번 시드’ 키키 베르텐스(네덜란드, 세계랭킹 13위)가 커리어 사상 최초로 ‘US오픈(총상금 5천300만 달러)’ 3회전에 진출했다.
베르텐스는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시 빌리 진 킹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2회전에서 프란체스카 디 로렌조(미국, 193위)에 세트스코어 2-0(6-2, 6-1)으로 승리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은 하드코트 대회에서 승승장구 하면서 US오픈에서 개인 최고 성적 달성에 나섰다. 베르텐스는 이번 대회에 앞서 치러진 ‘신시내티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오르며 하드 코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3회전에 오른 베르텐스는 마르케타 본드루소바(체코, 103위)를 상대로 개인 최고 성적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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