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오스타펜코, 타운센드에 139분 '진땀' 역전승...3회전 진출
마수연
marketersy2@gmail.com | 2018-08-31 09:53:44
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 세계랭킹 10위)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총상금 5천300만 달러)’ 3회전에 진출했다.
오스타펜코는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빌리 진 킹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2회전에서 테일러 타운센드(미국, 73위)에 세트스코어 2-1(4-6, 6-3, 6-4)로 역전승 했다.
절치부심하고 나선 이번 대회에서도 1회전부터 고전했다. 오스타펜코는 안드레아 페트코비치(독일, 89위)의 매서운 기세와 습하고 더운 뉴욕의 날씨에 고전하며 2시간 18분 만에 어렵게 첫 승리를 따냈다.
3회전에 진출한 오스타펜코는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 22위)와 소라나 시스르테아(루마니아, 51위) 경기의 승자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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