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샤라포바, ‘최연장자’ 슈나이더 상대로 접전 끝 승리
마수연
marketersy2@gmail.com | 2018-08-29 14:16:46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 세계랭킹 22위)가 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 대회인 ‘US오픈(총상금 5천300만 달러)’ 첫 판부터 대회 최연장자를 상대로 고전했지만 승리를 거두고 2회전에 진출했다.
샤라포바는 29일 미국 뉴욕주 빌리 진 킹 센터 루이 암스트롱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 가운데 최연장자인 ‘베테랑’ 패티 슈나이더(스위스, 186위)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0(6-2, 7-6)으로 승리했다.
승부는 두 세트로 갈렸지만 1시간 50분이 소요됐다는 점에서도 알 수 있듯 매 세트 접전이 펼쳐진 경기였다.
대회 2회전에 진출한 샤라포바는 소라나 크르스테아(루마니아, 51위)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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