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상승세’ 베르텐스, '언니' 플리스코바 꺾고 2회전 진출
마수연
marketersy2@gmail.com | 2018-08-29 09:13:02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키키 베르텐스(세계랭킹 13위)가 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 대회인 ‘US오픈(총상금 53만 3천 달러)’에서도 가볍게 1회전을 통과했다.
베르텐스는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라운드에서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 8위)의 언니 크리스티나 플리스코바(체코, 95위)를 69분 만에 세트스코어 2-0(6-0, 7-5)로 제압했다.
반면 플리스코바는 지난해 대회 2회전에서 탈락한 것에 이어 이번에도 조기 탈락하며 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 대회를 허무하게 마무리했다.
2회전에 오른 베르텐스는 프란체스카 디 로렌조(미국, 193위)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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