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유승희 21점' 신한은행, KDB생명 대파...박신자컵 첫 승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18-08-28 09:18:57

신한은행 유승희(사진: WKBL)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2018 박신자컵 서머리그'(이하 박신자컵) 첫 날 KDB생명을 대파하고 첫 승을 신고했다.


신한은행은 27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과의 박신자컵 1차전에서 21점을 올린 유승희와 '더블-더블'(10점-12리바운드)을 기록한 김아름, 그리고 양지영(15점)과 박혜미(16점)의 득점 지원을 앞세워 83-64, 19점차 대승을 거뒀다.


신한은행은 이날 2점슛 성공률(54.1%-32.5%)과 3점슛 성공률(44.4%-28.1%) 모두 KDB생명에 시종 유리하게 경기를 이끌었다. 특히 페인트존 득점에서 속공 빈도가 15-5로 앞서며 손쉽게 점수차를 벌린 것이 주된 승인으로 작용했다.


박신자컵 첫 승을 거둔 신한은행은 28일 부천 KEB하나은행과 경기를 치르고 KDB생명은 같은 날 청주 KB스타즈와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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